개인적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건의하여도(가축개량사업소, 종축개량협회) 개선되지 않아 양축농가 보호차원에서 협회에 건의하오니 고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송아지생산안정제사업에 가입하여 송아지를 생산하면 이표를 장착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쌍태아를 분만하였을때 1두만 이표를 장착하고 1두는 장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규정에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마냥 규정 타령만 하는사이 이표장착이 되어있지 않은 송아지는 경매에 참여할수가 없어 농가에서는 문전거래로 많은 손해를 보고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그동안 개량사업을 하였던 혈통자료를 추적할수가 없으며 또한 모든 한우에 이표를 장착하는 생산이력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하면서 발 빠르게 잘못된 규정을 고쳐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축개량차원에서 접근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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