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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지금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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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공명식 조회 : 2525 작성일 : 11-07-04 23:05:16 IP : 211.216.23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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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나혼자만의 안녕과 부귀를 얻기위해 가고 있는 것은 아
아닌지 뒤돌아 보게 하는 때가 아닌가 싶네요. 협회 라는굴레를 벗어나 홀로 나만에 길을가고
있지나 안나 나를 반성 해봅니다. 충남 당진에 한상돈 회원님 고맙습니다. 우리는 이제 정말 진
정한 프로 다운 프로가 되어야 한다는 진심어린 조언 공감합니다. 우리는 누굴 위해 수정사라
는 직업을 가지고 제데로 자기몫도 못하면서(가족,친구,등등)돈을 벌려고 하시나요 ? 누굴 위
해서
서 말입니다.같은동료에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말입니다. 공동체에서 이탈해서 홀로가면 행복
합니까. 자기자신과 협회를 위해 투자하는것이 그렇게도 아깝습니까? 충남도 수정사, 아니
전국에 계신 회원님 내 발전이 협회 발전이 아니 겠습니까? 앞으로는 준비된 자만이 살아 남는
때가 되었읍니다. 어렵고 힘들때일 수록 함께 똘똘뭉쳐야 살지 안겠읍니까? 노력하는 자만이
최후에 승리는 반듯이 찿아온다 했읍니다. 우리 모두 함께 고민하고 같이 노력 합시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고맙고 당진에 한상돈님 잠시 전화통화 에서 아직은 우리도 희망은
있구나 느꼈읍니다. 전국에 계신 회원 여러분 우리 수정사가 살아남는 길은 회원간의 단합과
소통만이 우리가 살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재충전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들하시고 행복하세요/ 충남도 지회장 공 명 식
충남도 지회장 공 명 식 올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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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공감대 형성이 필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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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영갑 (11-07-04 23:05:16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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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에 공감을 합니다.
저는 개업한지 겨우 4년차입니다.면허는79년도 이고요.
이곳도 수정사가 아주 많아서 치열한 경쟁을 해야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하지만 저는 제 노하우를 후배들이 물어 오면은 알려 줍니다.
그리고 다른 수정사를 모의 하거나 깍아 내리는 짓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은 제살 깍아 먹은니까요.
수정사 협회나 도지회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인공수정\"에 관한 노하우라든지,농가 대응에 관한 일련의 사항들이라도
주어야 하는 것이 안니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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