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가 시작된지도 어연 한달이 지나가네요.
지난해 어렵고 힘들었던 구제역이 지나고 나니 소값 하락이라는 악제가 우리를 힘들게 하고
아무리 허우적 거리고 무언가 잡아 보려해도 손에 잡히는것이 없는 현실이 정말 암울 하지요,
하지만 멍한 모습으로 바라만 볼수는 없잔아요, 우리 수정사 여러분 힘 냄시다.
이데로 안자서 죽을수 없잖아요 , 다른 기관에서는 신랑 찿기 사이트, 계획교배 프로 그램 등등
살아남기위해 몸부림 치잖아요, 근데 우리는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 묻고싶습니다.
중앙회를 모체로 하여 똘똘 뭉쳐도 힘든마당에 지금도 옛날을 생각 하시나요.
저는 충남도를 이끄는 도지회장이면서 소를 사육하는 양축가 입니다.
정말 힘들지요, 깜깜 하지요 하지만 위기뒤에 기회라고 하자나요.
길은 분명 있습니다. 양축가가 있어야 우리 수정사가 있습니다. 좀더 가까이 다가 갑시다.
그러기위해선 노력을 해야겠지요. 양축가가 돈이 되겠끔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져야 겠지요 , 수정사 여러분 움추리고 있지만 말고 밖으로 나오세요 우리 힘을 모아요
분명 방법은 있을겁니다. 지금 부터 다시 시작 합시다. 우리도 살아남아야 되잖아요
우리 다같이 힘모아 살길 찿아보자구요, 힘넵시다 다같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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