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재 (경기북부 연천) 소장, 2022년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 중 젖소 부문 ‘그랜드챔피언(대상)’ 결정
경기도는 올해 5월부터 현장 심사 방식으로 실시한 ‘2022년 한우・젖소 경진대회’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우 5개 부문(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1・2・3부)에 74마리(16개 시군 55개 농가), 젖소는 7개 부문(육성・미경산우 각 2개 부, 경산우 1・2・3부)에 92마리(13개 시군 47개 농가)가 출품됐으며, 두 차례에 걸친 현장 심사를 통해 최고의 가축을 선정했다.
젖소 부문 ‘그랜드챔피언(대상 격)’은 연천군의 박윤재 농가에서 출품한 3산차 이상 경산우가 선정됐다. 이 가축은 체격의 우수성과 균형미, 건강함을 두루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평가 결과, ‘한우 부문’에서는 최우수 5개 농가, 우수 5개 농가, 장려 10개 농가 총 20개 농가가, ‘젖소 부문’에서는 최우수 7개 농가, 우수 7개 농가, 장려 7개 농가 총 21개 농가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