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의 징후와 수정적기에 관한 내용을
현장 수정사로서 기술해보고자 합니다.
<발정의 징후는>
지속적인 울음과 불안한 행동, 승가와 허용, 옆칸에 지속적인 관심, 외음의 종대 및 발적, 질점액의 분비등으로 확인됩니다!
<수정적기의 확인>
난소의 난포감지로 인한 그라프난포 확인시,
울음이 그치고 조용한 시기,
승가나 허용이 끝나고 1-2시간 지난시기,
불안한 행동이 줄어들고 서있다가 앉아 쉬는 시기,
외음부의 붇기가 가라앉고 굵은 주름이 많이 잡힐시,
외음부의 붓기가 가라앉고 외음부의 하단이 조금 젖거나 바로 말랐다고 확인될때,
질점막의 색깔이 여튼분홍의 색일때,
(창백할때는 늦었음.)
직장검사시 질점액이 진하며 굵게 달려있거나 천천히 내려오는시기.
((중요; 미근부의 함몰이 뒤에서 보았을 때 뚜렷이 보이는 처음시기.))
수정시 적기 판단
인공수정시 행동의 표현을 보고 판단되기도 합니다!
조농비가 안맞고 배합사료를 과급 했을시 대체적으로 예민함을 보이나
일반적으로 직장에서 똥을 끄집어 낼때에 경관입구 부위나 질 초입을 손이 지날때 너무 예민한 반응을 보이면 발정초중기로 확인되면 수정시기가 빠르다고 확인됩니다!
주입기가 들어갈때 경관입구에서 2추벽 통과시까지 지나치게 예민하여도 수정시기가 이른걸로 확인됩니다!
주입기의 진입시 질점액으로도 재확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끝으로 책에는 안 나오나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