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를 먹여야하는 이유?
어미의 항체를 이행받아 면역력 확보, 태변배설을 도와 식욕을 촉진하며 12시간이 지난후의 섭취는 흡수효과는 떨어지나 상피세포에서 질환의 요인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같은 환경에 있는 어미의 초유는 그 환경에 맞는 항체를 갖고 있다.(어미의 초유가 가장 좋다)
*최정언 송아지용 산양유는 기타의 물질을 먹이지 않고도 신생우들이 어미초유를 적극적으로 포유하는 기력을 찾아준다.
최정언 산양유는 개념이 다른 대용유로 조제가 아니며 출생후 첫날이 가장 중요하고 3일간의 상태가 이유까지 지대한 영향을 준다.
* 송아지 출생후 한병의 급여로 적극적인 포유활동,
그로인한 3일의 건강함에 영향을 준다면?
산양유는 이온화된 세레늄이 많으며, 에너지가 2.25배 높고 바로 분해 흡수되는 중쇄지방산이 약35% 많다. A2단백질(베타카제인)이 주단백질이며, 단백질은 신체의 성장과 유지에 꼭 필요한 물질로 베타카제인은 부드러워 위에서 완충작용과 소화흡수가 빠르고 알러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우린이 사람의 모유수준인 우유의 10배. 베타카제인과 비타민A가 풍부,이온화된 무기물이 풍부하면 유당분해효소 200ppm이다.
* 산양유의 사용 효과
갓태어난 송아지에 초유 급여전 산양유를 먹이면 폐사 및 질병 발생율이 줄어든다. 출산된 신생송아지나 어린송아지에게 주로 이용한다.
출생후 무기력, 포유거부, 기립불능, 저혈당증, 젖빠는 힘이 약해 젖을 못빠는 송아지에 효과가 좋다.
초임우의 송아지에게 먹였을시 포유욕구를 왕성하게하여 포유실패를 거의 완벽하게 줄이며, 신생축은 한병으로 가능하나 위축 및 장염치료시 급여는 사용량이 많아지니 조기 치료 및 산양유 조기 이용을 권한다. 조산으로 인한 무기력증에도 주인의 정성과 산양유의 이용으로 회복한 사례도 많다.
장염치료시 조금씩 자주 먹이면 폐사율을 줄이고 위축 및 치료시간을 줄여준다.
* 산양유 사용방법
냉동산양유를 80도에 가까운 물에 담가 십여분 정도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에 10여분 해동해 37도 전후의 온도에서 먹인다. 신생송아지는 한병을(480ml) 녹여 최대한 먹이며, 저혈당증인 송아지는 산양유를 먹인후 따뜻한 곳에 쉬게하며, 무기력한 송아지는 기력이 회복되면
이때 어미소를 묶고 송아지를 어미소에 젖을 물려 자연포유를 시킨다.
문의 및 주문전화 : 최정언 (010-4544-4897)
